통신사, 내년 투자규모 늘린다

통신사, 내년 투자규모 늘린다

김경미 MTN기자
2008.12.26 19:39

내년에는 국내 통신사의 투자규모가 올해보다 2400억 늘어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6개 통신사의 내년 투자액이 모두 6조8880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KT는 지난해보다 500억원이 줄어든 2조5804억원, SK텔레콤은 올해와 같은 1조7500억원을 내년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LG텔레콤도 지난해보다 700억 가량 적은 6076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KTF와 SK브로드밴드, LG데이콤은 각각 올해보다 1000억원 이상 확대된 투자계획을 밝혀 통신사 총투자액을 끌어올렸습니다.

한편 방통위는 내년부터 방송법상에만 규정돼 있던 종합편성 채널을 정식 도입하고 신문과 방송의 겸영을 허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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