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모바일게임 최초 1천만 다운로드

게임빌, 모바일게임 최초 1천만 다운로드

장웅조 기자
2009.06.25 14:30

'프로야구 시리즈', 7년만에 대기록

모바일게임 사상 최초로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게임이 나왔다.

게임빌은 자사의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가 국내 모바일게임 최초로 통산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게임빌 프로야구는 아기자기한 이등신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모바일 야구게임으로, '마구'와 '마타'를 구사하는 마선수, '나만의 리그'를 통한 선수 육성 등이 특징인 게임이다.

이 게임은 2002년의 '2002프로야구'로 시작해 현재 7번째 시리즈인 '2009 프로야구'까지 발매됐으며, 출시 7년 반 만에 누적 1000만 다운로드의 기록을 달성했다. 최신작 '2009프로야구'는 현재 188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어 단일 게임 200만 건 돌파도 앞두고 있다.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는 7년 동안 국내 모바일 스포츠 게임 1위를 고수해 왔으며, 2007년 6월에는 국내 최초로 시리즈 통산 500만 다운로드의 고지를 넘어섰다. 최근에는 애플 앱스토어 등 글로벌 오픈 마켓에서까지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게임빌 송병준 대표는 "모바일게임 사상 최초로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들과 글로벌 유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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