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털 네이버를 운영하는NHN(221,500원 ▲1,000 +0.45%)은 '뉴스캐스트'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뉴스캐스트는 언론사들이 직접 편집한 뉴스를 네이버 초기화면에서 볼 수 있게 한 서비스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함에 따라 앞으로 모바일에서도 뉴스캐스트를 접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공개된 뉴스캐스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애플의 아이팟터치·아이폰, T옴니아 등 스마트폰에서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기사제목과 인터넷주소(URL)을 미투데이, 네이버블로그, 이메일로 보낼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홍은택 NHN 미디어&편집그룹장은 "뉴스캐스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출시로 유무선 모든 환경에서 다양한 언론사의 뉴스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됐다"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정보 및 트래픽 공유를 확대해 나갔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휴대 단말기의 작은 화면에 적합한 네이버 모바일 웹서비스를 시작하고, 지도, 오픈캐스트, 미투데이 등 서비스를 모바일로도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