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네이버를 운영하는NHN(221,500원 ▲1,000 +0.45%)은 20여개 주요 연예기획사와 제휴를 맺고 연예인들의 최신 근황을 알려주는 인물검색 '주요근황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네이버 검색창에 빅뱅, 소녀시대, 장동건 등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를 입력하면 기본적인 프로필과 함께 소속사가 직접 작성한 인사말, 방송·팬미팅 일정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 인물검색에 '본인참여 서비스'를 마련하고 출생정보나 취미, 학력, 경력 등 인물정보를 당사자나 대리인이 직접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했다. 연예인 본인이나 소속사가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약 600명의 연예인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최성호 NHN 검색본부장은 "주요근황 서비스는 원천 정보 보유자에게 플랫폼의 일정 공간을 오픈, 정보 검색의 대상자가 곧 정보 제공자가 되는 참여형 검색의 새로운 시도"라며 "신뢰도 높은 최신 콘텐츠 제공을 통해 검색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