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휠라가방 사면 보디가드폰이 공짜'

KT '휠라가방 사면 보디가드폰이 공짜'

송정렬 기자
2009.12.07 11:05

휠라코리아와 손잡고 '쇼와 함께하는 휠라 세이프가드 캠페인' 실시

↑KT와 휠라코리아는 휠라 가방세트를 구매하면 보디가드폰을 무료로 제공하는 '쇼와 함께하는 FILA 세이프가드(Safeguard)’ 캠페인을 진행한다.
↑KT와 휠라코리아는 휠라 가방세트를 구매하면 보디가드폰을 무료로 제공하는 '쇼와 함께하는 FILA 세이프가드(Safeguard)’ 캠페인을 진행한다.

KT(59,600원 ▼1,900 -3.09%)는 휠라코리아와 손잡고 휠라 가방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호신기능을 탑재한 보드가드폰을 무료로 제공하는 '쇼와 함께하는 휠라 세이프가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KT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오는 2010년 2월말까지 3개월간 전국 400여개 휠라매장에서 휠라 초등학생 가방세트를 구매하고, 쇼에 24개월 약정으로 신규 가입하는 만 12세 이하 아동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 애니콜 '보디가드폰'(SPH-W7100)과 휴대폰 케이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선착순 3000명에게는 휠라로고를 부착한 보디가드폰을 제공하며, 구매 고객 중 선착순 8000명에게는 1만2500원 상당의 '쇼 아이러브요금'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KT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러브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자녀의 위치를 부모의 휴대폰으로 전송, 실시간 자녀보호가 가능한 월 3000원의 '쇼아이서치서비스'를 24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

보디가드폰은 고리를 당기면 100데시벨(Db)의 강한 싸이렌이 작동해 위급 상황을 알려주고 SOS 메세지를 보내면 미리 설정해둔 보호자에게 사고 발생 지역의 지도를 위성항법장치(GPS) 기능으로 알려줘 긴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으로 아동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아이들이 실제 위험상황에 처했을 때 침착하게 대처할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두 회사는 설명했다.

양현미 KT 개인고객전략본부장(전무)은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자녀를 보호할 수 있는 유익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녀보호와 관련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자녀보호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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