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60,700원 ▲1,400 +2.36%)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맞춤형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KT는 내년1월 중소기업용 경영관리 서비스인 'KT스마트비즈'와 소상공인용 'KT 스마트샵'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간다.
스마트비즈는 중소기업 경영에 필요한 세무회계, 인사급여관리,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4대보험 신고, 데이터 백업 등을 연계시켜 하나의 소프트웨어로 원스톱 처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 솔루션을 통해 경영관리 솔루션 비용을 30~50%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스마트샵은 소상공인 및 소호 고객을 대상으로 매장에서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그 중 첫번째로 출시하는 솔루션이 결제단말기인 '포스라이트(POS-Lite)'다.
포스라이트는 KT 인터넷전화인 스타일폰에 포스 솔루션을 탑재한 것으로 매출관리, 고객관리 등 기존 포스단말기 기능을 스타일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전화, 신용카드결제기, 서명패드로 구성된 포스라이트는 3년 약정으로 사용할 경우 단말기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인터넷전화 요금 외 포스서비스는 월 1만원 비용이 소요된다.
이영희 KT 기업고객전략본부장은 "앞으로 다양한 기능과 편의성을 갖춘 솔루션을 개발해 이번에 출시한 상품들을 보편적인 통합 IT 솔루션으로 키워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