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안드로이드용 '씽크프리 모바일2.0' 선봬

한컴, 안드로이드용 '씽크프리 모바일2.0' 선봬

성연광 기자
2010.01.19 09:21

한글과컴퓨터(20,350원 ▲720 +3.67%)가 최근 안드로이드 전용 오피스 SW '씽크프리 모바일 2.0'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안드로이드 전용 ‘씽크프리 모바일 2.0’은 ‘씽크프리 모바일’의 안드로이드판 버전으로, 문서 확인뿐 아니라 편집기능이 추가됐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직관적인 사용자인터페이스(UI)와 한글문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와 같은 MS 오피스문서, PDF까지도 지원한다.

또 한컴의 웹 오피스 서비스인 씽크프리(www.thinkfree.com)와 구글 독스, 지메일과도 연동할 수 있으며, 터치스크린을 통해 스마트북과 스마트폰 등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컴은 이번 안드로이드 전용 ‘씽크프리 모바일 2.0' 출시를 계기로 스마트북, 스마트폰, 넷북, MID 등 다양한 안드로이드 모바일기기에 최적화된 오피스 SW로 자리 잡겠다는 계획이다.

한컴의 김영익 대표는 "한컴은 안드로이드, 윈도모바일, 리눅스 등의 OS에 최적화된 '씽크프리 모바일'을 한발 앞서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왔다"며, "씽크프리가 시장의 다양한 디바이스에 적합한 글로벌 모바일 오피스 SW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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