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원자력 이용 수소생산 시스템 개발 세부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28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한국연구재단과 원자력수소협의체의 공동주관으로 '청정 원자력수소기술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 교과부는 원자력수소 실증시스템 추진안, 원자력수소생산 방식, 그리고 초고온가스로 노형비교 등의 의제에 대해 원자력수소 관련 산·학·연 전문가를 포함한 원자력수소생산에 관심 있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원자력 이용수소 생산 시스템 개발 세부시행계획' 수립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교과부 강영철 원자력국장은 "미국, 일본, 프랑스, 중국 등에서 초고온가스로 개발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초고온에 견딜 수 있는 소재 개발 등 핵심기술 분야의 기술개발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초고온가스로 개발을 적극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