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59,400원 ▼2,000 -3.26%)는 14~20일 동계올림픽 IOC 현지실사 기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등 주요 평가 대상 지역에 일반전화, 인터넷 전용회선, 모바일(WCDMA), 와이브로(WiBro), 무선인터넷(WiFi) 등 첨단 통신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KT는 실사기간 IOC위원들과 내·외신 기자, 동계올림픽 유치위원들이 언제 어디서든 유무선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용회선, 초고속인터넷, 일반전화 등 513회선과 와이파이 ID 145개, 와이브로 ID 30개를 제공했다. 실사 방송중계에 차질이 없도록 방송중계용 전용회선도 구성했다.
KT는 또 안정된 통신서비스 지원을 위해 평창, 강릉, 정선 등 주요 실사 지역에 별도 전담요원 35명을 배치하고,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