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스마트폰 가입자 100만명 돌파

LG유플러스, 스마트폰 가입자 100만명 돌파

이학렬 기자
2011.03.14 09:45

4월중 LG전자 '저스틴' 출시…상반기 갤럭시S 2 출시

LG유플러스(15,140원 ▼230 -1.5%)가 지난 11일 기준 스마트폰 가입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스마트폰 가입자는 지난해 6월 15만명에 불과했으나 12월에는 56만명을 넘었다.

LG유플러스 스마트폰 가입자가 가파르게 늘어난 것은 다양한 스마트폰이 출시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8월 '갤럭시U'를 출시하면서 월 3만~4만명이던 스마트폰 가입자는 매월 6만~9만명으로 증가했고 '옵티머스원'과 '미라크'가 출시된 10월부터는 월 10만명이상 가입자가 늘고 있다. 특히 '옵티머스 마하'와 '베가X'가 출시된 지난해 12월부터는 매달 20만명이 가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별 가입자는 '갤럭시U'가 가장 많은 25만명에 달하고 △옵티머스원 18만명 △미라크 12만명 등이다.

LG유플러스는 경쟁력 있는 요금으로 스마트폰 가입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의 월 3만5000원짜리 요금제와 4만5000원짜리 요금제는 경쟁사보다 2~10배 많은 무료데이터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스마트폰 가입자 유치 30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체 단말 라인업의 70% 이상을 스마트폰으로 출시하고 패드류 4~5 종을 선보이는 등 연내 20여종의 스마트폰/패드를 선보이며 스마트폰/패드 대중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스마트폰은 10.2센티미터(4인치) 이상의 대화면, 고성능 중앙처리장치(CPU)를 탑재한 프리미엄급은 물론 보급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출 계획이다.

패드는 갤럭시탭과 같이 웹서핑, 문서작업, 동영상 등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범용패드와 함께 청소년을 위해 각종 교육 콘텐츠를 갖춘 '에듀탭'과 같은 특화된 기능을 탑재한 패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적인 스마트폰으로는 4월중 출시할 LG전자의 안드로이드 프리미엄 스마트폰 '저스틴'이다.

'저스틴'은 LG유플러스 스마트폰 중 가장 큰 10.9㎝(4.3인치) 대화면/고휘도 액정표시장치(LCD), 고성능 1기가헤르츠(㎓) CPU, 블루투스(Bluetooth) 대비 22배 빠른 무선 데이터 전송 기능 와이파이 다이렉트(W-Fi Direct) 등 최신 기술을 탑재 했다,

또 상반기 중 듀얼코어 CPU와 최신 안드로이드 OS 진저브레드(2.3)를 탑재한 삼성전자의 갤럭시S 2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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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사회부장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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