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61,500원 ▲200 +0.33%)는 모바일 보안제품인 'V3 모바일'이 삼성전자의 '갤럭시S2'에 기본 애플리케이션으로 탑재됐다고 15일 밝혔다.
V3 모바일은 지난해 6월 출시돼 전 세계적으로 1400만대 이상 판매된 '갤럭시S'에도 탑재됐던 제품이다.
갤럭시S와 달리 갤럭시S2에는 기본 탑재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에 따라 갤럭시S2 첫 화면에서 즉각 실행된다.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는 "스마트폰의 특성상 악성코드가 침투할 확률이 높고 이에 따른 전용 보안 프로그램이 필수적"이라며 "V3 모바일의 갤럭시S2 탑재로 사용자는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스마트폰 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V3 모바일은 스마트폰의 특성을 고려해 프로그램 설치 사이즈의 최소화, 빠른 검색 속도, 구현, 스마트폰 단말기 성능 저하 최소화 등의 성능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