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다이어리]배달음식점 전문 검색앱 '배달엔' '배달통' 비교!
전단지를 찾아서 음식배달을 시키는 모습이 사라지고 있다. 114에 전화해 주변 음식점을 찾는 일도 마찬가지다. 이유는 모두 스마트폰 덕이다. 스마트폰에서 인기 많은 앱 중 하나가 바로 주변 배달음식점을 검색해 주는 앱니다.
배달음식점 찾아주는 앱은 꽤 여러 개가 있다. 이미 사용 중인 앱이 있다면 익숙해진 탓에 그 앱을 쓰면 되겠지만 처음인 사용자에게는 뭐가 좋을지 고민이 된다. 그래서 이번엔 배달음식점 앱을 비교해 보려고 한다.
비교할 앱은 '배달엔'과 '배달통'이다. 이 앱 모두 안드로이드, 아이폰에서 인기가 많은 앱이다. 모든 이미지의 왼쪽은 '배달엔', 오른쪽은 '배달통'으로 구분한다.

메인화면이다. '배달엔'은 음식메뉴가 나오지만 '배달통'은 이벤트 페이지가 나온다. 이벤트 보다는 메뉴가 나오는 것이 더 좋아 보인다. '배달통'은 메뉴를 보기 위해서 하단의 '메뉴별검색'을 터치해야 한다.

메뉴는 치킨, 피자, 보쌈, 족발 등 배달을 통해 자주 먹는 음식으로 분류가 되어 있다. 메뉴 구성은 2개의 앱 모두 비슷하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일까. '배달엔'이 더 깔끔한 구성이다.

분류에 나온 메뉴를 선택해봤다. 자동으로 가까운 음식점 정보를 보여준다. 그런데 같은 분류이지만 보여 지는 내용은 많이 다르다. '배달엔'이 더 많은 정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 밖에 위치설정이 별도의 탭으로 빠져있는 '배달엔'과는 달리 '배달통'은 검색메뉴 안에 포함되어 있어 위치보정이 더 쉽게 느껴진다.

같은 음식점을 선택해봤다. 확실히 '배달엔'이 더 깔끔한 모습이다. 이용할 수 있는 메뉴는 거의 비슷하다.

이번에는 각 앱만이 가지고 있는 메뉴에 대해 확인해보자. 먼저 '배달엔'에는 업소검색과 브랜드샵이라는 메뉴가 있다. 브랜드샵을 선택하면 유명 체인점 별로 구분해 볼 수 있어 원하는 브랜드 음식점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검색에서는 업소명과 장소를 구분해 검색할 수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업소와 장소로 검색이 가능하다.

'배달통'은 주변검색과 배달톡이 있다. 주변검색은 배달음식점을 구분하지 않고 모두 보여준다. 상단의 정렬을 통해서 거리순이 아닌 평점순, 쿠폰순 등으로 볼 수 있다. 배달톡은 사용자 커뮤니티라고 보면 된다. 사용자가 이용한 음식점에 대한 평가를 주관적으로 할 수 있다. 여기는 사용자의 리얼한 음식점 후기를 볼 수 있다.
독자들의 PICK!
간단하게 비교를 해봤다. '배달통'은 검색과 부가적인 부분에 신경을 썼다면 '배달엔'은 검색에 확실히 충실한 느낌이다. 특히 부가적으로 이용하는 브랜드샵이나 업소검색은 사용해보면 꽤 편리한 기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