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개인정보 불법수집 논란을 빚은 애플 본사에 대한 직접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방통위는 지난 5일부터 6명의 전문가를 미국에 파견해 애플과 구글 등에 대한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애플과 구글 본사에서 제출한 해명자료를 검증하고, 위치정보보호조치를 제대로 이행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직접조사에 착수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사팀은 오는 13일 귀국해 애플과 구글의 법률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지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