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노위 "삼성전자 임금협상, 조정안 제시할 정도 얘기는 됐다"

중노위 "삼성전자 임금협상, 조정안 제시할 정도 얘기는 됐다"

세종=김사무엘 기자, 세종=강영훈 기자
2026.05.11 22:07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11일 세종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삼정전자 사후조정 회의를 위해 조정회의실로 입장하고 있다 2026.5.1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세종=뉴스1)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11일 세종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삼정전자 사후조정 회의를 위해 조정회의실로 입장하고 있다 2026.5.1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세종=뉴스1)

삼성전자 노사 간 임금협상 관련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사후조정 첫날 협상이 별다른 성과 없이 마무리됐다.

11일 중노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 제1조정회의실에서 열린 삼성전자 2026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1차 사후조정회의가 약 12시간에 걸친 마라톤 회의 끝에 저녁 9시30분 종료됐다.

2차 회의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중노위 관계자는 "내일(12일) 일단 조정안을 제시할 정도의 얘기는 됐다"며 "노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으면 최고지만 그게 아니라면 중노위가 조정안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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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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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훈 기자

안녕하세요. 경제부 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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