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 아닌 아이폰4S 공개..'실망·허탈'

아이폰5 아닌 아이폰4S 공개..'실망·허탈'

김수홍 MTN기자
2011.10.05 11:16

애플이 1년 3개월만에 신제품 아이폰4S를 공개했습니다.

애플은 우리시각으로 오늘 새벽 미국 쿠퍼티노 본사에서 팀 쿡 신임 CEO가 발표를 맡은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존 아이폰4에서 카메라 기능과 애플리케이션 처리 속도 등을 강화한 신제품을 공개했습니다.

다만 기대를 모았던 획기적인 기능의 아이폰5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아이폰4S 발표 직후 뉴욕 시장에서 애플의 주가는 신제품에 대한 실망감이 반영돼 4.5%까지 떨어졌다가 0.56% 하락한 372.5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아이폰4S는 미국 등 세계 7개 나라에서 오는 14일부터 출시되며, 한국에서의 출시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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