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해피빈 후원광고 지원나서
모바일광고 플랫폼 '카울리'를 운영하는 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가 모바일 광고를 통해 재능기부에 동참한다.
FSN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NHN(211,000원 ▲9,500 +4.71%)의 공익포털 '해피빈'의 캠페인을 알리는 모바일 광고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재능기부를 통해 FSN은 각 캠페인의 모바일 광고 기획, 디자인, 제작 등을 총괄 지원한다. 캠페인 성격에 따라 모바일 웹페이지의 제작도 지원하게 된다.
이렇게 제작된 광고는 카울리 광고를 탑재한 약 7400개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노출된다. 이를 통해 이들 단체는 연 2억~3억 원 상당의 광고를 무료로 진행할 수 있다는게 FSN의 설명이다.
굿네이버스는 이번 카울리 모바일 광고를 통해 국내 빈곤결식아동 지원 캠페인을 홍보한다. 해피빈 역시 내년 평창에서 열리는 지적 발달 장애인들을 위한 '국제 스페셜올림픽'을 후원하고 이를 카울리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FSN 신창균 대표는 "작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후원 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