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138,600원 ▼4,200 -2.94%)는 자사의 울트라북 '엑스노트 Z330'이 가장 빠른 부팅속도로 한국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국 기네스 기록원'으로부터 부팅속도 9.9초에 대해 '대한민국 최단기록 인증'을 받았다.
지난 12월 출시된 '엑스노트 Z330'는 자체 기술인 '슈퍼 스피트 테크'를 적용해 일반 노트북대비 부팅속도를 3배 이상 단축시켰다.
LG전자는 이 제품이 지난 주 미국에서 개최된 세계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2'에서도 고성능과 초슬림 디자인으로 관람객과 해외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태권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는 "LG의 기술력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결과다"며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