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테이션 할 때 '스마트 닷' 챙겨가세요.

프레젠테이션 할 때 '스마트 닷' 챙겨가세요.

박효주 앱투데이매니저
2012.04.21 08:00

[액세서리삼매경]신개념 모바일 레이저 포인터와 앱의 결합, 원격조정도 OK

액세서리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이른바 '앱세서리'다. '앱세서리'는 애플리케이션과 액세서리를 조합해 만든 신조어로 기존 스마트기기에 없는 새로운 기능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

이 중 눈에 띄는 것은 최근 출시한 탱그램 디자인연구소의 '스마트 닷(Smart Dot)'이다.

↑왼쪽이 일반모드, 오른쪽이 프레젠테이션 모드.
프레젠테이션 모드 하단의 트랙패드를 이용해 마우스 콘트롤이 가능하다.
↑왼쪽이 일반모드, 오른쪽이 프레젠테이션 모드. 프레젠테이션 모드 하단의 트랙패드를 이용해 마우스 콘트롤이 가능하다.

'스마트 닷'은 레이저 포인터, 터치펜 그리고 앱까지 3박자를 갖춘 제품이다. 레이저 포인터는 스마트폰의 3.5파이 이어폰 단자에 꽂아 별도의 건전지 없이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앱으로는 레이저포인터를 켜거나 끌 수 있으며, PC 전용 프로그램과 연결하면 프레젠테이션 모드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도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을 폰에서 제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앱이 있었지만, '스마트 닷'은 마우스 콘트롤 기능도 있으며, 프레젠테이션과 때려야 뗄 수 없는 레이저 포인터가 결합되어 있어 그 효용성이 더 커진다.

제품 구성은 정전식 스타일러스 펜, 레이저 포인터, 고리형 실리콘 스트랩으로 되어 있다. 스타일러스 펜과 레이저포인터는 결합된 형태로 평소에는 터치펜으로 사용하지만 레이저 포인터가 필요할 땐 분리해 사용할 수 있다.

고리형 실리콘 스트랩도 레이저 포인터와 결합되는 제품으로, 가방이나 끈에 매달아 레이저 포인터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것이 아니기에 하나의 패션아이템으로 사용도 가능하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검정색 외에 흰색, 오렌지색, 핑크색, 하늘색 중에서 취향에 따라 별도 구매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박효주 기자

스포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