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국가전략포럼 발족

빅데이터 국가전략포럼 발족

조성훈 기자
2012.04.26 09:49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26일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사회환경 변화를 예측해 범정부 차원의 스마트한 국정운영 전략수립을 위한 ‘빅데이터 국가전략 포럼’을 발족시켰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국가전략 포럼’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등 공공·연구기관, IBM, 솔트룩스, SAS 등 빅데이터 전문기업 등 약 4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

포럼 초대 의장으로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이 선출됐으며 한국정보화진흥원 빅데이터 전략연구센터가 포럼 사무국을 맡는다.

포럼은 지난 16일에 개최한 ‘빅데이터 미래전략 세미나’를 시작으로 빅데이터가 제시할 스마트 미래 모습을 전망하고, 공공부문의 빅데이터 도입을 통한 국가미래전략 추진방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으로 세미나를 정기 개최할 예정이다.

또 분야별로 다양한 형태의 연구회를 구성해 기관 상호간 협력을 통한 빅데이터 분석 선진사례를 분석·발굴하고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포럼은 공공영역 빅데이터 활용과 관련해 웹사이트(www.bigdataforum.or.kr)를 개설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