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G' 관련 영상 공개
LG전자(112,500원 ▲6,900 +6.53%)의 차세대 스마트폰 옵티머스 'G'(코드명)가 베일을 벗었다.
LG전자는 24일 'G'를 소개하는 마이크로 사이트(http://www.lgmobile.co.kr/event/optimus/new/index.html)를 공개했다. 공개된 마이크로사이트에는 'G'에 대한 6개의 영상이 준비됐다. 현재는 퀄컴의 2세대 쿼드코어 프로세서 소개영상 하나만 공개됐다.
영상은 임준우 퀄컴코리아 상무가 직접 '스냅드래곤 S4 프로'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임 상무는 퀄컴의 2세대 쿼드코어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S4 프로(APQ8064)'로 기존 쿼드코어 대비 CPU(중앙처리장치) 성능을 40% 이상 향상시켰으며, 최적의 전력효율을 자랑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퀄컴의 3G(3세대), LTE(롱텀에볼루션) 모뎀 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 연결을 가능하게 한다. 비동기식으로 작동하는 4개의 CPU는 각자 필요한 작업에 대해 독립적으로 움직여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됐다. 3배 이상 강화된 그래픽 성능으로 일반 영상 뿐 아니라 특정부분을 확대하더라도 깨끗한 화질을 누릴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G'는 다음달 출시 예정이다.삼성전자(189,600원 ▲22,400 +13.4%)가 이달말 공개할 '갤럭시노트2'와 애플이 다음달 12일 공개할 '아이폰5'와 정면대결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