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10배 빠른 1Gbps급 유선인터넷 보급"

인수위 "10배 빠른 1Gbps급 유선인터넷 보급"

이학렬 기자
2013.02.21 15:03

[새 정부 국정과제]방송법-IPTV법 통합…콘텐츠코리아 랩 설립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21일 박근혜 정부 국정비전 및 국정목표를 통해 현재보다 10배 빠른 1Gbps급 유선 인터넷을 보급한다고 밝혔다.

무료로 인터넷을 쓸 수 있는 무선 인터넷존(와이파이존)도 대폭 확충한다.

ICT(정보통신기술) 중소벤처의 창업과 기술거래를 활성화하고 창의적인 기술이 해외에서 원활히 유통될 수 있도록 해외 기술거래 유통망을 확보하기로 했다.

방송통신 융합 추세에 대응해 방송법·IPTV(인터넷TV)법 통합 등 유료방송 규제체계를 정비하고 맞춤형·양방향 서비스가 가능한 스마트 미디어를 육성한다.

콘텐츠 관련해서는 게임, 음악, 애니메이션·캐릭터, 영화, 뮤지컬 등 5대 글로벌 콘텐츠를 집중 육성하고 콘텐츠코리아 랩을 설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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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사회부장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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