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년 동안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도시건설 시뮬레이션 게임 '심시티'가 최신작을 발표했다. EA 자회사인 맥시스는 EA 자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5일 '심시티5' 판매를 시작했다.
심시티5는 전작인 심시티4 이후 10년 만에 발매됐다. 이번 신작에서는 16명까지 동시 지원하는 멀티플레이 모드를 도입해 친구와 함께 도시를 건설할 수 있게 됐으며 독자 엔진인 '글라스박스' 엔진을 사용해 그래픽도 크게 향상됐다.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나눠 출시했으며 디지털 디럭스에는 3개의 유럽 도시 팩이 추가로 포함돼 있다.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은 6만6000원, 리미티드 에디션은 4만5000원으로 책정됐으며 EA에서 제공하는 디지털 플랫폼 오리진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