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KT전용 풀HD '옵티머스GK' 출시

LG전자, KT전용 풀HD '옵티머스GK' 출시

이학렬 기자
2013.04.29 11:00
LG전자가 5인치 풀HD 스마트폰 '옵티머스 GK'를 다음달 2일 KT를 통해 출시한다. /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5인치 풀HD 스마트폰 '옵티머스 GK'를 다음달 2일 KT를 통해 출시한다. /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108,300원 ▼500 -0.46%)는 5인치(12.7센티미터) 풀HD 스마트폰 '옵티머스GK'를 다음달 2일KT(59,500원 ▲100 +0.17%)를 통해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옵티머스GK는 옵티머스G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디스플레이를 풀HD(1920×1080)로 개선한 제품이다.

옵티머스GK는 고품격 미니멀로 대표되는 옵티머스G의 디자인 DNA와 헤리티지를 계승했다. '커버 유리 완전 일체형 터치' 공법을 적용해 화면의 그래픽이 마치 손끝에 직접 닿는 듯한 터치감을 만들어낸다.

옵티머스GK는 풀HD IPS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 디스플레이 화소수는 440ppi(인치당 픽셀수)에 달한다.

3100mAh의 대용량 내장형 배터리를 채용했고 1.7㎓(기가헤르츠)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600'을 탑재했다. 카메라는 후면 1300만화소, 전면 210만화소다.

옵티머스 GK는 '듀얼 레코딩', 'VR 파노라마', '트래킹 포커스' 등 풀HD 화면에서 제대로 즐길 수 있는 UX(사용자경험)과 '내 폰과의 대화'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UX 등을 탑재했다.

또 눈동자 인식으로 동영상을 일시 정지시키고 재생할 수 있는 '스마트 비디오'를 비롯해 최근 '옵티머스 G프로' 밸류팩 업그레이드를 통해 선보인 '듀얼 카메라', '레코딩 일시정지' 등도 탑재했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부사장)은 "스마트폰과 사용자 간의 감성적 교감은 새롭지만 익숙해져야 하고, 편리함과 신뢰가 동시에 뒷받침돼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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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사회부장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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