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27일 개막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27일 개막

홍재의 기자
2013.07.25 14:13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5일 서울 프렌스센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27일 강원도를 시작으로 제5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지역대표 선발전을 전국 16개 지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스페셜포스', '윈드러너', '다함께 차차차' 등 8개 종목을 대상으로 치러진다. 지역선발전을 통과한 각 지역 대표 선수들은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천안에서 열리는 그랜드파이널에서 최종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대회 총 상금은 1억 5000만 원 규모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천안시, 한국e스포츠협회, 전남과학대학교,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대회 심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도 진행했다. 업무협약 참가 학교에서 선발된 e스포츠 심판 후보 인력들은 역량교육과 현장실습 지원을 받은 후 지역대표 선발전 심판 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는 CJ엔투스 프로게임단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번 대회는 1800만여 명의 e스포츠 인구를 바탕으로 국내 e스포츠 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는 전국체전 형태의 통합 아마추어 대회다. 지난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로 승격했으며 지난 2009년부터는 대통령배 대회로 치르고 있다.

제5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천안시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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