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일출,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은?

새해 일출,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은?

류준영 기자
2013.12.2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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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硏, 내년 1월 1일 일출·몰 시각 예보…7시26분 독도 첫 일출

독도/사진=한국관광공사
독도/사진=한국관광공사

갑오년의 첫 해는 오전 7시 26분 23초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다고 한국천문연구원이 밝혔다.

천문연은 내년 1월 1일 주요 지역의 해 뜨는 시각을 24일 발표했다.

천문연에 따르면 독도에 이어 7시 31분 23초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내륙지방에서도 볼 수 있다.

한편, 올해 12월 31일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신안 가거도로에서 17시 40분 14초까지 지는 해를 볼 수 있고,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의 가학리로에서 17시 35분 14초까지 볼 수 있다.

천문연은 "이번 시각은 해발 고도를 기준으로 하는 시각으로, 주변지형이나 고도에 따라 다소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예보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2013년 12월 31일 우리나라 밤의 길이는 서울 기준 14시간 23분 22초이다.

그밖의 지역 일출·몰 시각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astro.kasi.re.kr)의 생활천문관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14년 일출·몰 시각
2014년 일출·몰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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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영 기자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미래사업부) 차장 ·한국과학기자협회 이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석사 졸업 ·한양대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사과정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 ·(저서)4차 산업혁명과 빅뱅 파괴의 시대(공저, 한스미디어) ■전문분야 -벤처·스타트업 사업모델 및 경영·홍보 컨설팅 -기술 창업(후속 R&D 분야) 자문 -과학기술 R&D 정책 분야 컨설팅 -과학 크리에이터를 위한 글쓰기 강연 -에너지 전환, 모빌리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자문 -AI시대 기술경영 및 혁신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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