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이사장 남궁훈)은 법무법인 한결(강성, 김민진 변호사)과 재능기부 약정을 맺고 '힘내라 게임인상' 수상작을 대상으로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법률자문 서비스는 힘내라 게임인상이 배출한 모든 수상업체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수상업체는 필요시에 기업 운영 전반, 각종 법률 부문에 대해 전문 변호사의 자문을 받을 수 있다.
게임은 산업적 특성상 지적재산권, 라이선스, 상표권 등의 쟁점뿐만 아니라 각종 규제 이슈 및 개인정보 보호, 소비자 보호 등 수많은 법적 이슈가 발생하는 영역이다. 그동안 중소 게임 개발사들은 이런 문제에 직면했을 때 마땅히 법률 자문을 받을 곳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게임인재단은 기존에 제공되던 재능기부 라인업에 법무법인 한결의 전문 법률 서비스를 추가해 업계 내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이슈에 대해 중소 개발사의 법적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는 토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게임인재단 힘내라 게임인상 수상작 혜택은 △개발 지원금 1000만원 지원 △카카오 게임하기 무심사 입점 △NHN엔터테인먼트 서버 및 네트워크 지원 △프로모션용으로 활용 가능한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선데이토즈의 애니팡 아이템 쿠폰 지원 △와이디온라인 고객서비스(CS) △네시삼십삼분의 크로스 프로모션 마케팅 △법무법인 한결의 법률자문 서비스 등이다.
지난 21일 접수를 마감한 '제5회 힘내라 게임인상'은 다음달 6일 '탑 리스트'를 선정하고 다음달 11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