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플레이' 기본 사상은 오픈과 연결"

"'비즈플레이' 기본 사상은 오픈과 연결"

테크앤비욘드 편집부
2014.10.11 07:06

[인터뷰] 윤완수 웹케시 사장

윤완수 웹케시 사장
윤완수 웹케시 사장

“아직까지 기업용 SW는 시스템 (구축) 방식을 벗어나지 못했는데 이제 플랫폼으로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최근 비즈니스 앱스토어 플랫폼으로 정의한 기업용 SW 플랫폼 ‘비즈플레이’를 발표한 윤완수 웹케시 사장은 오랜 기간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비즈플레이를 개발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윤 사장은 “카톡이 콘텐츠 기반 플랫폼, 구글이나 애플이 유통 기반 플랫폼이라면 비즈플레이는 비즈니스 앱스토어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비즈플레이는 사용자가 컬래보 애플리케이션(앱) 등 협업 도구를 통해 기업 내부 직원은 물론 외부의 모든 고객 및 거래처와 오픈해 연결돼 손쉽게 커뮤니케이션과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웹케시는 이를 통해 사용자가 비즈니스 업무의 혁신 수행에 도움을 주는 한편 이 같은 사용자들의 관계 맺기가 지속 확대되면 비즈플레이가 거대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 엄청난 네트워크 효과를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 사장은 “비즈플레이의 사상이자 본질의 특징은 (기업) 외부까지 오픈돼 있고, 단위 업무인 앱이 모두 연결돼 있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웹케시는 앞으로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는 비즈니스 앱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윤 사장은 “이미 40~50개 앱 후보군을 확보했다”면서 “외부 개발 기업의 참여가 크게 확대되면 내년 하반기에 비즈플레이에서 제공되는 앱이 수백 개로 늘어날 것”이라고 자신했다.

강동식 기자

기업용 SW 플랫폼 시장 성공할까

[인터뷰] '비즈플레이' 기본 사상은 오픈과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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