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ITU 전권회의]훌린짜오, 하마둔 뚜레 등 전·신임 사무총장 선거오찬 동시 참석 눈길
2014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 나흘째인 23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관에서는 ITU 표준화총국장에 도전한 이재섭 카이스트 IT융합연구소 연구위원을 위한 한국 정부 주최 선거오찬 리셉션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훌린 짜오 ITU 신임 사무총장과 하마둔 뚜레 ITU 전(前) 사무총장 등이 나란히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과 윤종록 2차관, 이상학 ITU 전권회의 준비기획단 부단장, 유연철 주제네바한국대표부 정무대사 등이 참석해 러시아, 바레인, 쿠웨이트 등 각국 대표들에게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오찬은 ITU 5대 선출고위직 가운데 하나인 표준화총국장직에 출사표를 던진 이 연구위원의 유세 활동을 돕고자 마련됐으며, 각국 대표 1500여명을 참석해 출입문 통로 끝까지 긴 줄이 이어졌다.
이 후보는 오는 24일 표준화총국장 선거에서 터키의 아흐멧 에르딘 ITU 설립 150주년 이사회 부의장과 튀니지의 빌렐 자모시 ITU 표준화총국 연구분과장과 맞붙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