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ITU 이사국 7선 도전 성공

韓, ITU 이사국 7선 도전 성공

부산=류준영 기자
2014.10.27 13:24

[2014 ITU 전권회의]사무총장·차장 등 집행부 운영·관리에 대한 감시·감독 역할 맡아

우리나라가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이사국 7선 도전에 성공했다.

27일 ITU 전권회의가 열리고 있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아시아지역 이사국 선출 투표에서 한국은 중국에 이어 2번째로 많은 표를 획득, 아시아지역에 배정된 13석 가운데 한 자리를 차지했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4년간이다.

한국은 1952년 ITU에 가입한 후 1989년 처음으로 이사회에 진출했다. 이후 올해까지 7회 연속 ITU 이사국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이사회는 총 48개 이사국으로 구성되며, 주로 사무총장·차장이 운영·관리하는 집행부 활동에 대한 예산 승인 및 결산 등의 관리·감독 역할을 맡게 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류준영 기자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미래사업부) 차장 ·한국과학기자협회 이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석사 졸업 ·한양대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사과정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 ·(저서)4차 산업혁명과 빅뱅 파괴의 시대(공저, 한스미디어) ■전문분야 -벤처·스타트업 사업모델 및 경영·홍보 컨설팅 -기술 창업(후속 R&D 분야) 자문 -과학기술 R&D 정책 분야 컨설팅 -과학 크리에이터를 위한 글쓰기 강연 -에너지 전환, 모빌리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자문 -AI시대 기술경영 및 혁신 자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