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8일 중국 베이징서 개최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스타트업(초기기업)이 중국 비즈니스 전문가와 투자사 등과 네트워킹 시간을 제공하는 '트라이벨루가 테크 컨퍼런스'(TriBeluga Tech Conference)가 다음달 8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12월 8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Great Hall of the People)에서 열리며 한국 참가 스타트업은 중국 기업, 투자사들과 네트워킹 시간 등을 가진다.
릴리 루오 트라이벨루가 대표는 "이번 트라이벨루가 테크 컨퍼런스는 한국 기업들에게 중국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통로(gataway) 역할을 할 것"이라며 "중국에서 비즈니스를 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컨퍼런스에 참가를 희망하는 일반인 신청자는 트라이벨루가 홈페이지(www.tribeluga.com)를 통해 가능하다. 참석 인원은 200명 이내로 한정돼 있다. 별도의 참가비가 있다.
한편 트라이벨루가는 한국 스타트업과 중국, 실리콘밸리를 연결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마케팅, 자금조달 등을 지원한다. 지난달 16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트라이벨루가 인큐베이터 빌딩을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