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액션게임 '몬스터 길들이기'를 미국의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인 카밤(대표 케빈 초우)을 통해 북남미 및 유럽 지역에 지난 20일(현지시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8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몬스터 길들이기는 600여 종이 넘는 몬스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재미가 핵심인 게임이다. 국내에서 누적 매출 2000억 원, 다운로드 1200만 건을 돌파했으며, 올해에만 15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모바일 RPG 최초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1위 등극 △24주 연속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1위 △모바일 RPG 최초 동시접속자수 30만 명 및 일일사용자수(DAU) 100만 명 돌파 등 각종 기록을 수립해왔다.
이승원 넷마블 글로벌 총괄 상무는 "국내 흥행 경험을 토대로 현지화 작업을 진행해 북남미 및 유럽 이용자에게 맞는 콘텐츠로 완성시켜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등 약 10여 종의 모바일 게임을 올 하반기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