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대한민국모바일앱어워드]금융서비스 대상-신한카드 '신한앱카드'

'2014 대한민국 모바일앱어워드'에서 금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신한카드의 '신한앱카드'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결제를 통합 제공하는 최초의 서비스다.
온라인 결제만 지원하던 간편결제 서비스와 오프라인 결제에만 초점이 맞춰진 기존 모바일카드의 단점을 극복하고, 고객 이용 편의성을 개선해 온오프라인 어느 곳에서든 편리하게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앱카드는 추가 카드 발급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고객이 소지한 플라스틱 카드를 앱카드에 등록하면 된다. 특히 앱카드 온라인 결제는 기존 출시됐던 온라인 결제 서비스의 고정관념을 깨뜨렸다. PC에서 QR 코드(2차원 바코드) 인식, 모바일에서는 결제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간단히 결제가 완료된다. 이런 방식은 해외 간편 결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이다.
또 앱카드는 앱에 등록한 카드를 바코드, QR코드, NFC(근거리무선통신)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변환해 일반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기존 카드 결제 환경과 프로세스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비용면에서도 효율적이다.
앱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오프라인 가맹점은 현재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롯데마트· 홈플러스·하나로클럽·빈스빈스·E1충전소 등이다. 앞으로 대형 마트, 편의점, 커피전문점 등 생활밀착형 가맹점 위주로 계속 확대될 예정이다.
신한앱카드는 지난해 4월29일 업계 최초 출시돼 1년 6개월만인 10월말 기준 누적 회원 227만명, 가입 카드수 416만장, 누적 취급액 1조8000원억원을 돌파했다.
모바일 카드 최초로 누적 1조원 돌파(2014년 6월), 월 이용금액 1000억원 최초 돌파(2014년 3월), 월 2000억원 최초 달성(2014년 9월) 등을 기록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신한카드 전자상거래 이용금액 중 앱카드를 이용한 결제 비중은 올 9월 기준 30%까지 늘었다.
신한앱카드는 앞으로 보안성을 더욱 개선해 공인인증서 없이도 앱카드에서 30만원 이상 결제할 수 있도록 편리성을 높일 계획이다. 온라인 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을 늘리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영역에서 가장 편리한 모바일 카드가 되도록 진화를 거듭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