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사이버 전문역량 글로벌포럼 창립멤버로 참석
![[표]글로벌정보보호센터 주요기능](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15/04/2015041617023279263_1.jpg)
미래창조과학부는 16일부터 네덜란드에서 열린 사이버스페이스총회 기간, 헤이그에서 출범하는 '사이버 전문역량 글로벌포럼'(Global Forum on Cyber Expertise, GFCE)에 창립멤버로 참석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이버스페이스총회는 사이버공간에서의 경제·사회적 혜택, 보안 및 범죄, 국제안보 등 문제를 논의하는 포럼으로 지난 2013년 서울에 이어 헤이그에서 열렸다.
GFCE는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각국에서 진행하는 사이버 보안·범죄·개인정보보호, 전자정부 분야 협력사업을 보완하기 위한 기구이다.
미국과 영국, 호주, 일본, 네덜란드, 루마니아, 세네갈, 방글라데시, 휴렛팩커드(Hewlett Packard),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등 정부와 민간, 국제기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이번 포럼에서 사이버 전문역량 포럼 창립멤버로서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글로벌 정보보호센터’ 참여를 각국에 제안할 예정이다.
글로벌 정보보호센터에서는 개발도상국 정보보호 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전문인력 초청교육△사이버공격 대응훈련 △보안소프트웨어보급 △정보보호 자문 등을 수행할 예정으로 오는 6월말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래부 관계자는 "글로벌 정보보호센터를 통해 아시아와 중동, 중남미, 동구권(CIS) 지역에서 한국의 영향력을 높여 국내 보안기업의 개도국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