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베를린 호텔에 만들어진 25m 높이의 거대한 아쿠아리움을 소개했다.
독일 베를린의 레드슨 블루 호텔(Radisson Blu Hotel)에는 세상에서 가장 큰 원형 아쿠아리움, ‘아쿠아돔(Aquadom)'이 있다.
베를린 아쿠아돔은 약 25m 높이의 원형 아쿠아리움으로 100만 리터의 바닷물로 가득 채워져 있으며 97여 종의 물고기 1,500마리가 들어 있다.
아쿠아돔의 가장 인상적인 점은 원형 가운데 설치된 전망 엘리베이터로 호텔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엘리베이터를 타고 수족관 안을 보며 통과할 수 있게 하였다.
매일 낮 2시에는 1,500마리의 물고기들에게 먹이를 주는 다이버를 엘리베이터에서 목격할 수 있다. 또한, 거대한 아쿠아돔은 다이버가 매일 네 번씩 청소하고 있어 깨끗함을 유지하고 있다.
아쿠아돔은 유니언 부동산 투자 회사(Union Investment Real Estate GmbH)에 의해 제작되어 2004년 완성됐으며 한화 약 162억 9,785만 원의 비용이 들었다고 한다.
호텔에는 엘리베이터로 관람할 수 있는 아쿠아돔 외에도 수중 터널과 다양한 물고기를 관람할 수 있는 수족관이 있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요트피아 유연수기자기사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