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 산하 K-ICT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가 19일 올해 첫 국내 데모데이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25일 플래툰에서 개최되는 'Go-To-Market 국내 데모데이'는 유망 기술 및 아이디어를 보유한 ICT 분야 설립 7년 미만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4월 24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해 받는다.
참가기업은 10개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국내 주요 엔젤, VC 등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데모데이에 참가해 피칭, 투자유치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본투글로벌센터 해외진출 지원 사업 멤버사 신청 시 가산점 혜택도 받는다.
사전 교육도 진행된다. 선정기업에게는 국내외 마케팅 전략, 투자자에 대한 이해, 유형별·단계별 투자유치 전략, 데모데이 피칭용 사업계획서 작성,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등 IR(기업발표)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한다.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은 "투자자별 관심 기업을 파악, 지속적 연계지원으로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만큼 많은 스타트업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데모데이는 본투글로벌센터와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주형철)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투자자 공동 섭외로 참가대상 기업에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해외진출에 특화된 다양한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을 도모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본투글로벌센터 홈페이지(www.born2glob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