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웨이가 오는 10일 예정된 국내 제품 공개행사에서 태블릿PC 신제품 '메이트북'을 선보이고 국내 출시를 공식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화웨이의 'HZ-W09' 무선기기 제품이 전파인증을 마쳤다. 'HZ-W09'는 화웨이의 태블릿PC '메이트북'의 모델명이다.
'메이트북'은 태블릿PC 또는 랩톱으로 사용할 수 있는 투인 원(2 in 1) 제품이다. 12인치 크기의 2160x1440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갖췄고 6.9mm 두께에 640g의 무게로 얇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키보드는 커버 형태로 만들어져 사용자 마음대로 붙이고 뗄 수 있는 착탈식이다. 전용 액세서리로 나오는 메이트펜은 레이저 포인터 기능을 갖춰 각종 프레젠테이션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은 사양 별로 다르며, 699(77만4000원)~1599(177만9000원) 달러로 책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