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38,750원 ▲1,150 +3.06%)의 커머스 자회사인 NHN고도가 올해 1인 마켓 브랜드 '샵바이'와 중소형 쇼핑몰 대상 솔루션 '고도몰5'의 물류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위해 CJ대한통운, FSS, 마타주, GS25 편의점 택배 등 물류 서비스 기업과 제휴에 나섰다.
NHN고도는 지난달 CJ대한통운과 제휴를 맺고 '고도몰5' 솔루션에 'CJ대한통운 택배 연동 서비스'를 시작했다.
'고도몰5' 솔루션에서 발생한 쇼핑몰 주문건을 CJ대한통운 시스템으로 전송해주는 서비스다. 배송처리 시 CJ대한통운 시스템에서 발급된 송장번호 및 배송정보 상태가 '고도몰5'로 자동 전송된다.
이외에 최근 물류 서비스 기업 FSS와 함께 △입고 △상품 보관 △재고관리 △피킹(picking, 물건을 박스에 담는 과정) △배송까지 원클릭으로 제공해주는 풀필먼트 FSS 물류서비스를 시작했다. 짐보관 서비스 기업 '마타주'와도 1분기 내 협업을 통해 풀필먼트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샵바이'를 이용하는 1인 마켓을 대상으로는 ‘GS25 편의점 택배’ 제휴를 상반기 내에 진행한다. 소규모 및 초기 창업 셀러를 위해 편의점 소량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NHN고도 측은 "제휴사와 협업해 회원사들의 물류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판매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