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커진' 애플워치7, 출시해도 구하기 어렵다...왜?"[IT썰]

"'더 커진' 애플워치7, 출시해도 구하기 어렵다...왜?"[IT썰]

변휘 기자
2021.09.06 07:59

서울 프리스비 강남점 매장을 찾은 한 고객이 애플워치6를 체험하고 있다. 2020.9.29/뉴스1
서울 프리스비 강남점 매장을 찾은 한 고객이 애플워치6를 체험하고 있다. 2020.9.29/뉴스1

애플이 생산 차질로 인해 신제품 조만간 공개될 '애플워치7 시리즈'를 제때 판매하지 못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블룸버그 통신의 마크 거만(Mark Gurman)은 지난 5일 뉴스레터에서 "애플이 '새로운 디스플레이' 사용 과정의 생산 차질을 겪게 됐다는 주장이 나왔다"며 "애플워치 신제품의 새롭고 복잡한 디자인이 생산 차질의 원인"이라고 전했다.

최근 전해진 각종 루머에 따르면, 애플은 애플워치7 시리즈의 화면을 이전 모델의 40·44㎜보다 커진 41·45㎜로 키울 전망이다. 또 16% 더 많은 픽셀로 해상도 역시 높일 것으로 알려졌다.

마크 거만은 생산 차질로 인해 △아이폰13과 함께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워치7 시리즈의 발표가 연기되거나 △제때 공개하더라도 출시 물량을 줄이거나 △공개는 제때 하되 소비자 판매를 늦출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IT업계는 애플이 오는 14일 신제품 아이폰13과 함께 애플워치7, 3세대 에어팟, 아이패드 미니, 새 아이패드, 14인치 및 16인치 맥북 프로 등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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