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14,300원 ▼150 -1.04%) 야구 게임 '판타스틱 베이스볼'에 일본 프로야구단이 들어온다. 위메이드의 일본 법인 위메이드재팬이 일본 프로야구(Nippon Professional Baseball, NPB)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NPB 라이선스를 활용해, 일본 야구 팬들을 겨냥한 '판타스틱 베이스볼: 일미프로대전'(가칭)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야구 게임 개발 경험과 기술력이 풍부한 라운드원스튜디오가 2025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함께 준비하고 있다.
'판타스틱 베이스볼: 일미프로대전'은 일본 게임 시장 최초로 NPB와 MLB(Major League Baseball) 등의 공식 라이선스를 모두 사용한다. NPB 12개, MLB 30개 구단과 소속 선수들이 등장해, 기존 야구 게임과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판타스틱 베이스볼: 일미프로대전'은 선수들의 얼굴과 동작을 고품질 실사형 그래픽으로 구현한다. 다양한 카메라 연출을 통해 실제 야구 중계를 보는 듯한 박진감과 몰입감을 높이고, 이용자 위치 정보 연동 콘텐츠 등 색다른 즐길 거리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