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39,400원 ▼1,200 -2.96%) 커머스(COMMERCE)는 자사 쇼핑몰 제작 솔루션인 '고도몰', '샵바이' 등을 통해 개설된 누적 상점 수가 60만개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2002년 본격적인 이커머스 사업을 시작한 NHN커머스는 국내외 쇼핑몰 사업자 및 기업을 위한 쇼핑몰 제작 솔루션 'e나무'를 출시했다. 이후 각 기업의 필요에 따라 운영 환경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고도몰', 마크(MACH) 기술력 기반으로 확장성이 뛰어난 '샵바이'를 선보이며 시장 입지를 다져왔다.
NHN커머스는 온라인 사업자를 위해 △클래스 △성장 지원 프로그램 △제작 컨설팅(해드림) △마케팅 컨설팅 등의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마이앱(쇼핑몰 앱 제작) △카카오 친구톡 △카카오싱크 △광고 전환 추적 등 쇼핑몰 운영에 필수적인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또 디프로모션, 찰나 등 여러 파트너사와의 제휴를 통해 기업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선보인 결과 올해 1월 기준 누적 개설 상점 수가 60만개를 넘어섰다.
특히 지난해 12월 무료 요금제 '고도몰 basic(베이직)'을 출시해 1인 및 소규모 창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고도몰 basic'은 개수 제한 없이 상품 등록이 가능하며 △무료 디자인 스킨 △데이터 통계 △공급사 관리 △글로벌 결제 등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무료 요금제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사양과 기능을 갖춰 많은 쇼핑몰 사업자들의 선택을 받았으며, 그 결과 2025년 1월 고도몰 솔루션을 통한 신규 상점 개설 수가 전년 월 평균 대비 22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비즈니스 규모에 상관없이 쇼핑몰 이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도몰 환승 이벤트'와 솔루션 이용료를 평생 면제해주는 '고도몰 무료 쇼핑몰 만들기'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HN커머스의 '샵바이 프리미엄'은 현대자동차, KT, 하이트진로음료, 롯데칠성음료, 대원미디어, SPC 섹타나인 등 중대형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서비스 리뉴얼 및 구축 작업을 지원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NHN커머스 관계자는 "이커머스 환경 변화에 발맞춰 자사몰을 구축, 강화하는 온라인 사업자들의 수요가 견고하다"며 "NHN커머스는 1인 창업자부터 대기업까지 각 비즈니스 모델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성공적인 온라인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