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알뜰폰 최초 '외국인 셀프개통' 지원...5개 언어 지원

LGU+, 알뜰폰 최초 '외국인 셀프개통' 지원...5개 언어 지원

김승한 기자
2025.03.24 09:00
LG유플러스 모델이 '알닷'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모델이 '알닷'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14,760원 ▲40 +0.27%)는 외국인도 쉽고 빠르게 알뜰폰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외국인 셀프개통'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외국인 셀프개통은 외국인이 상담사와 통화 없이 요금제 큐레이션을 활용해 손쉽게 개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의 공식 알뜰폰 온라인몰 '알닷'(알뜰폰닷컴)에서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외국인이 알뜰폰을 개통하기 위해 알뜰폰 업무를 지원하는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거나 상담사와 통화를 해야 했다. 이 경우 언어 장벽으로 인해 개통에 불편을 겪거나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이 같은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LG유플러스는 알닷에 외국인을 위한 셀프개통 페이지를 새롭게 도입했다.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러시아어, 영어 총 5개 언어로 가이드를 제공한다.

큐레이션 기능도 도입했다. 외국인은 큐레이션 기능을 활용해 자신의 사용 패턴에 맞는 요금제를 추천받고, 프로모션 요금제를 소개받는 등 자신에게 맞는 알뜰폰 상품을 검색하고 가입할 수 있다.

홍주영 LG유플러스 CSS개발 랩장은 "셀프개통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이 보다 쉽게 통신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알뜰폰을 더욱 편리하게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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