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플레이(7,770원 ▲230 +3.05%)가 '애니팡2'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1500만원 상당 경품을 미수령한 고객을 찾는다. 디올, 루이비통 핸드백 등이 경품이다.
25일 위메이드플레이는 '애니팡2' 출시 11주년 이벤트로 진행한 프리미엄 이벤트의 경품으로 나온 명품 8종 중 핸드백 등을 미수령한 당첨자 3명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영문, 숫자 조합의 회원 번호를 유튜브 생중계로 추첨하고 게임 내 우편함으로 당첨을 알렸다. 그러나 3명의 당첨자가 연락되지 않은채 마감일을 넘겼다. 회사 측은 게임 내에서 발급된 번호 외에 당첨자 정보가 없어 당첨자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경품 수령 마감일도 이달 31일로 연장하고 게임 내 안내를 추가 발송했다.
미수령 당첨자는 개인 번호 끝자리 95f, fe4, ab4 등 3명이다. 찾아가지 않은 경품은 △에르메스 스마트워치 케이스&스트랩 세트 △루이비통 핸드백 △디올 스몰백이다. 합산 1500만원 상당의 판매가다.
퍼즐 플레이로 획득하는 응모권은 이벤트 기간 중 1100만여 건이 발행될 정도로 호응을 얻으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우경훈 위메이드플레이 마케팅팀 팀장은 "안내 문자를 실수로 삭제하는 등 다양한 경우를 감안하고 당첨자를 수소문할 예정"이라며 "11주년 감사 의미가 담긴 경품인 만큼 당첨자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애니팡2'의 11주년 이벤트에 등장한 경품 중 3종 경품을 제외한 명품들은 본인 확인을 마치는 대로 당첨자들에게 발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