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클라우드란 이런 것", 베스핀글로벌 '헬프나우 오토MSP' 소개

"AI 클라우드란 이런 것", 베스핀글로벌 '헬프나우 오토MSP' 소개

황국상 기자
2025.05.19 15:51
베스핀글로벌의 구상원 이사가 HelpNow AutoMSP를 AWS 서밋 서울 2025에서 발표하고 있다. / 사진제공=베스핀글로벌
베스핀글로벌의 구상원 이사가 HelpNow AutoMSP를 AWS 서밋 서울 2025에서 발표하고 있다. / 사진제공=베스핀글로벌

AI 관리서비스 전문기업 베스핀글로벌은 최근 AWS(아마존웹서비스)가 주최한 'AWS 서밋 서울 2025'에 참여해 AI(인공지능) 기반 클라우드 운영 자동화 전략을 국내외 고객들에게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AWS 서밋 서울은 2015년부터 10만여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기술 컨퍼런스다. 올해 서밋 행사는 지난 14~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베스핀글로벌은 플래티넘 스폰서로 행사에 참가해 전시 부스 운영과 발표 세션을 통해 자사의 클라우드 및 AI 기술 역량과 고객 성공 사례를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에게 선보였다.

베스핀글로벌은 전시 부스에서 △오토MSP △에이전틱 AI 플랫폼 △SaaS(서비스형·구독형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 △CMIS △MLOps 온 AWS △클라우드 보안 표준 등 헬프나우(HelpNow) 제품군을 중심으로 베스핀 글로벌의 기술력과 경험을 집약한 자체 솔루션을 선보이며 기업들이 직면한 AI 전환 과제를 해결할 구체적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베스핀글로벌은 최근 단일 솔루션의 명칭이었던 '헬프나우'를 AI 중심 통합 브랜드로 격상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품군을 전략적으로 개편했다.

베스핀글로벌은 또 AWS의 생성형 AI 플랫폼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을 활용한 기업 맞춤형 AI 전환 방안과 함께 AWS 컨트롤 타워 기반의 클라우드 거버넌스 전략과 통합 보안 모델을 소개했다. 이외에도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1:1 컨설팅, 설문조사 이벤트, 파트너 부스 이벤트 등을 진행해 큰 관심을 모았다.

아마존 베드록은 앤스로픽(Anthropic), 코히어(Cohere), 메타(Meta) 등 주요 AI 기업의 고성능 기반 모델(FM)을 단일 API로 제공하는 완전 관리형 서비스다. 기업이 자체 데이터로 AI 모델을 안전하게 최적화하고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발표 세션에서는 강종호 베스핀글로벌 부사장이 '헬프나우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활용한 업무용 AI 에이전트 생성과 연동 사례'를 중심으로 생산성 극대화 방안을 소개했고 이어 구상원 이사가 '헬프나우 오토MSP(MSP 코파일럿)를 통한 클라우드 운영 프로세스 자동화 전략과 표준화된 워크플로우 구현 방안'을 소개했다. 헬프나우 오토MSP는 베스핀글로벌의 기술력과 경험을 집약해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운영 자동화 솔루션으로, AWS 환경 전반에 배포된 다양한 AI 에이전트가 연계 작동하여 반복 업무를 줄이고 운영의 일관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크게 향상시킨다.

윤현집 베스핀글로벌 마케팅실장은 "이번 서밋은 헬프나우 AI 포트폴리오 전략을 중심으로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해답을 제공하고, 디지털 운영 전략 수립에 인사이트를 제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베스핀글로벌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AI 도입과 운영 자동화를 중심으로, 기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파트너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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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국상 기자

머니투데이 황국상입니다. 잘하는 기자가 되도록 많이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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