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융합연구사업을 기획·평가하는 자문기구인 융합연구위원회 5기가 출범했다.
NST(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지난 8일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제5기 융합연구위원회(융합위)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전 중소기업청 청장)가 융합위원장을 맡고 과학기술, 경제, 사회, 언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8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촉식과 함께 열린 제47차 회의에서는 제5기 융합위의 향후운영 방안과 함께 융합연구사업 중 하나인 '글로벌톱(TOP) 전략연구단' 권리·사업화 지원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 위원장은 "NST 융합연구사업이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임무지향형 R&D(연구·개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김영식 이사장은 "제5기 융합위와 함께 융합연구가 완결형 R&D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