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연 네이버(NAVER(209,000원 ▼2,000 -0.95%)) 대표가 8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이하 네플스) 앱의 성공적인 안착과 멤버십 및 배송 경쟁력 강화, 커머스 광고의 지속 성장을 통해 스마트스토어와 온 플랫폼 거래액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2%, 9.0% 성장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3월 출시 후 처음으로 온 분기 성과를 기록한 네플스 앱은 스마트스토어 데이터베이스(DB)와 연계된 고도화된 개인화된 검색과 추천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탐색과 발견 중심의 쇼핑 가치를 한층 높이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말했다.
이어 "네플스 앱 내 활동성을 살펴보면 웹 대비 앱의 구매 전환율이 17% 높게, 객단가는 16% 높게 나타났고 이용자 구매로 이어지는 효과적인 채널임이 입증됐다"며 "웹 대비 앱의 콘텐츠 클릭 수는 7%, 멤버십 유저가 구매하는 비중은 30% 높다는 점에서 출시 의도에 부합하는 사용자 패턴 변화와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