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AI - 산업에서 안전까지] 미리보는 '국민소통포럼'
<세션2> Toward Agentic AI: The Future of the AI Industry
김유철 LG AI연구원 김유철 전략부문장 "AI의 혜택을 모두가 공평하게 누려야"

"AI 기본사회는 AI의 혜택을 모두가 공평하게 누리는 사회다."
김유철 LG AI연구원 전략부문장은 29일 '모두의 AI'에 대해 이 같이 정의하며 "AI를 활용한 기술 혁신이 국민 보편적 삶의 질을 개선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LG AI연구원이 'AI로 모두의 삶을 이롭게 한다'는 지향점을 지닌 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AI 환경에서 AI로 국민에게 더 큰 임팩트(IMPACT, 효과)를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LG AI연구원은 정부 주도의 국가대표 AI 정예팀 5개사로 선정됐다.
김 부문장은 AI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 변화상을 자동차 레이싱에 비유했다. 그는 "자동차 레이싱을 보면 감탄스럽지만, 빠르고 정교한 조작이 필요해 직접 운전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면서 "그러나 레이싱에서 탄생한 첨단 기술이 결국 일상의 자동차에 옮겨온다. 자동차 레이싱이 경주를 넘어 미래 자동차 기술을 실험하는 일종의 연구실인 셈"이라고 했다.

LG 엑사원(EXAONE)과 같은 고도화된 AI 모델 역시 대중이 직접 개발하진 않지만, 기술 발전이 모든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국가 AI 역량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비슷하다는 것이다.
그는 "레이싱이 자동차를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만든 것처럼 AI 파운데이션 모델이 인류의 삶을 더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며 "혁신 기술이 다양한 서비스와 산업을 발전시키고 일상에서 '임팩트'를 만들어내야 AI 기본 사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교육 역시 AI 기본사회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는 "LG AI연구원은 AI를 통해 모두가 전문가가 될 수 있고, 전문가는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면서 'AI 리터러시'에 관심을 기울여야 진정한 '모두의 AI' 사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행사명 : '모두의 AI'를 위한 국민소통포럼
◇주제 : 모두의 AI, 산업에서 안전까지
◇일시 : 2025년 10월29일(수) 오전 9시30분~ 낮 12시30분
◇장소 : 서울 중구 페럼타워 3층 페럼홀
◇사전등록 : https://publicfor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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