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동계올림픽 앞두고 밀라노 '삼성 하우스' 개관

삼성, 동계올림픽 앞두고 밀라노 '삼성 하우스' 개관

윤지혜 기자
2026.02.05 08:33
/사진=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167,200원 ▼9,100 -5.16%)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삼성 하우스'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팔라초 세르벨로니에서 삼성 하우스 개관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IOC TV 및 마케팅 서비스 전무이사 앤 소피 보마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조직위원회 CEO 안드레아 바르니에, 삼성전자 CDO(최고디자인책임자)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 최승은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 하우스는 '연결'이라는 주제로 올림픽과 함께한 기술 혁신을 소개한다. 삼성 하우스 외부는 대형 LED로 코르티나의 설산을 구현했으며 실내에는 선수와 방문객이 휴식할 수 있는 라운지 공간, 갤럭시 XR 체험, 역대 올림픽 에디션 전시, 출전 선수들의 열정과 각오를 담은 갤럭시 S25 울트라 사진전 등을 마련했다.

공간 디자인은 밀라노 올림픽 개막식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르코 발리치가 이끄는 발리치 원더 스튜디오가 맡았다.

최승은 부사장은 "삼성 하우스는 올림픽의 중심인 선수와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공간"이라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올림픽이 지닌 가장 큰 힘인 연결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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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혜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윤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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