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연 네이버(NAVER(201,500원 ▼5,500 -2.66%)) 대표가 6일 오전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쇼핑 에이전트는 CBT(클로즈베타테스트) 수준으로 이미 완성이 돼서 다음주부터 사내에서 진행할 예정이고 2월 말에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생성형 AI 경험을 대폭 반영한 AI 탭 역시 상반기 중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 AI 기술 전략과 서비스 전략의 가장 중요한 점은 서비스 모델 구축부터 적용까지 네이버의 데이터 구축부터 검색 그리고 쇼핑 플레이스 전반에 걸쳐 밀접하게 결합해 있다는 점"이라며 "지난해 AI가 기여한 광고 매출 증가율 비중이 55% 수준이었다. 이 부분 역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