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시큐어(9,550원 ▲150 +1.6%)가 에이전틱AI 시대를 이끌 AI·보안 인재 공개 채용에 나섰다. 모집 마감은 3월 15일이다.
라온시큐어는 최근 AI연구소를 AI사업본부로 확대 개편했다. 에이전틱AI 기반 보안 자동화 플랫폼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AI의 신원과 권한을 관리하는 AAM(Agentic AI Management) 기술 개발도 병행한다. 사람과 AI가 공존하는 환경에서 '디지털 신뢰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모집 분야는 △AI 보안 모델 연구·개발 △플랫폼별 AI 기반 보안 솔루션 개발 △화이트해커 △정보보호 컨설턴트 △보안컨설팅 영업 등이다. 모두 AI 중심 사업과 직결된 핵심 영역이다.
지난해 공채 경쟁률은 125대 1을 기록했다. 올해도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라온시큐어는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주민등록증' 구축에 핵심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양자내성암호 PQC, 딥페이크 탐지 등 차세대 보안 분야도 강화하고 있다. 다중인증 MFA 기반 AI 플랫폼 '원패스'는 FIDO 얼라이언스로부터 세계 최초 FIDO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 측은 에이전틱AI 보안, 생성형AI 보안, PQC, 클라우드 기반 제로 트러스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집중 확보해 AI 보안 시장 선도 지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라온시큐어는 자율 출퇴근제, 패밀리데이 오전 근무, 2시간 점심시간, 연 120만원 복지카드 지급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이다. 배우자 포함 건강검진, 장기근속 포상, 휴양시설 지원, 사내 휴게시설 운영 등 복지도 강화했다. 일생활균형 우수기업, 가족친화인증기업, 청년친화 강소기업 등에 선정됐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AI가 산업 전반을 재편하는 시대에 사람과 조직, AI가 안전하게 협력할 수 있는 디지털 신뢰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다"며 "AI 보안 리더십 강화를 위해 우수 인재 확보와 복지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채용은 잡코리아와 사람인 등 취업 포털을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 서류 전형 이후 1차 실무 면접, 2차 임원 면접을 거친다. 신속한 'SPEED 채용' 방식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