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연, 창립 30주년 기념 '고속철도의 미래' 국제 세미나 개최

철도연, 창립 30주년 기념 '고속철도의 미래' 국제 세미나 개최

박건희 기자
2026.03.10 09:19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혁신 기술로 여는 철도, 대중교통의 미래'를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철도연은 오는 17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철도연의 지난 30년 연구성과를 돌아보는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이 '한국 철도의 혁신 비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기조 강연한다. 장지팡 중국철도과학연구원 이사장은 '국제 철도 혁신과 향후 30년을 위한 파트너십'을 주제로 강연한다.

세미나는 2개 세션, 7개 주제발표로 구성된다. 1부 세션에서는 고속철도의 발전 동향을 살펴보고 속도 향상을 위한 기술 방향을 논의한다. 2부 세션에서는 철도 분야에 AI를 접목한 차세대 철도 기술을 소개한다.

철도 분야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30년간 축적한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30년도 국민이 체감하는 교통기술을 개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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